울산병원, 신규 간호사 대상 ‘마음ON·힐링 UP’ 행사 개최

▲ 울산병원이 신규 간호사들의 적응 지원과 사기 진작을 위해 ‘마음ON, 힐링 UP’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울산병원]

(헬스케어저널=구재회 기자) 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병원장 이주송)은 4월 1일 2026년도 신규 입사 간호사를 대상으로 ‘마음ON, 힐링 UP’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입사 후 병원 이념과 핵심가치 교육, 임상 실무 교육을 이수한 신규 간호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낯선 의료 환경에 대한 빠른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간호사들이 ‘울산병원가’를 함께 부르며 동기 간 유대감을 다졌으며, 참석자들의 격려와 박수가 이어졌다. 병원 경영진은 격려금 전달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 이후에는 신규 간호사와 각 부서 파트장이 함께 영화 관람을 진행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업무와 교육 과정에서 쌓인 긴장을 해소하고 유대감을 강화했다.

박미화 간호부장은 “이번 행사가 신규 간호사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정착과 환자 중심 간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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