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026 헬스케어위크’ 개최…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본격화
9월 3~5일 BEXCO서 열려

(헬스케어저널=구재회 기자) 부산시가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위한 전문 전시회 ‘2026 헬스케어위크(Healthcare Week 2026)’를 개최한다.
부산광역시는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부산 해운대구 BEXCO 제1전시장 3홀에서 ‘2026 헬스케어위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전략산업 중 하나인 바이오헬스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된 전문 전시회로, 최신 기술과 제품, 산업 동향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될 전망이다.
전시회에서는 의료기기, 요양, 한방, 미용 등 다양한 헬스케어 분야 기업들이 참여해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아울러 산업 정책과 시장 흐름을 공유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업계 관계자들의 정보 교류를 지원한다.
특히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수출 및 내수 상담회, 국내외 바이어 전시장 투어 등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전시 기간뿐 아니라 사전·사후 홍보 지원을 통해 기업의 마케팅 수요에도 대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플랫폼 입점 지원과 기업 홍보 콘텐츠 제작 등도 추진된다. 이를 통해 참가기업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도울 방침이다.

행사에는 해외 바이어 초청도 적극 추진된다. 부산시는 KOTRA와 협력해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 주요 국가의 바이어를 초청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지역 유력 일간지와 협업을 통해 부울경 지역 내 타깃 바이어를 집중 발굴하고, 전시회 및 참가기업 관련 언론 보도를 확대해 산업 전반의 관심도를 높일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헬스케어위크는 지역 바이오헬스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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