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강남성심병원, 17일 고혈압·고지혈증 건강강좌 개최
순환기내과 강민경 교수, 혈압·콜레스테롤 관리와 심혈관질환 예방법 강의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오는 17일 오후 3시 본관 3동 4층 미카엘홀에서 ‘고혈압·고지혈증의 효과적인 관리 및 심혈관질환 예방’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고혈압과 고지혈증의 위험성을 알리고, 심근경색·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올바른 관리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고혈압과 고지혈증은 대표적인 만성질환이지만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침묵의 질환’으로 불린다. 증상이 없다고 방치할 경우 협심증, 심근경색, 심부전, 뇌졸중 등 심각한 심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진단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강의는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순환기내과 강민경 교수가 맡는다. 강 교수는 고혈압과 고지혈증의 원인과 위험성,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관리, 약물치료의 중요성, 혈압과 콜레스테롤 관리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강민경 교수는 “고혈압과 고지혈증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쉽지만, 심혈관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는 만큼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번 건강강좌를 통해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관리 방법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정기 건강강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주요 질환 정보와 최신 치료법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힘쓰고 있다.
강주은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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