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새해 맞아 세브란스병원에 1억원 전달

배우 변우석이 새해를 맞아 세브란스병원에 1억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소아청소년 환자의 치료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변우석은 지난해에도 소아청소년 환우 치료 지원을 위해 세브란스병원에 3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치료 환경 개선과 환자·가족의 부담 완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변우석은 “소아청소년 환우들이 건강을 되찾고, 환우들과 가족들이 희망적인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기부가 치료와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아청소년 환우들과 가족을 포함해 모두가 희망을 꿈꾸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병원 측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상길 대외협력처장은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변우석 배우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세브란스는 앞으로도 더 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치료 지원과 의료 서비스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브란스병원은 소아청소년 환자의 치료 접근성과 의료 지원 강화를 위해 민간 기부와 연계를 확대하고 있으며, 기부금은 환자 치료비 지원과 의료 환경 개선에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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