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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맥주 2잔씩’ 반주로 마셨더니…직장암 위험 95% ↑

▲암 병력이 없는 성인 8만8000여 명을 20년간 추적한 연구에서 평생 음주량이 많을수록 대장암, 특히 직장암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평생 음주량이 많을수록 대장암 위험이 높아지며, 특히 직장암 발생 위험은 크게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국립암연구소(

뉴스 강주은 기자 2026-01-28 12:16

이 정도면 건강음료?…커피 마신 대장암 환자, 생존율 높아졌다

▲대장암 환자 5442명을 분석한 연구에서 커피 섭취가 생존율을 높이고 재발 위험을 낮추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커피 섭취가 대장암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재발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대전대학교 서울한방병원 동서암센터 조종관 교수 연구팀은 대장암 환

뉴스 구재회 기자 2026-01-28 12:01

손끝 피 한 방울로 칼륨 측정…투석환자 자가관리 길 열린다

▲ 손가락 끝 모세혈만으로 혈중 칼륨을 1분 안에 측정할 수 있는 휴대용 자가측정기의 정확성이 임상 연구를 통해 입증됐다. [사진=셔터스톡]손가락 피 한 방울로 혈중 칼륨 수치를 측정할 수 있는 휴대용 자가측정기의 정확성이 임상 연구를 통해 확인됐다. 말기콩팥병 환자의 고칼륨혈증 관리 방식에 변화를 가져

뉴스 부동희 기자 2026-01-27 12:53

건강 좌우하는 최대 변수는 ‘돈’…국민 인식 1순위로 떠올라

▲ 우리나라 성인들은 운동시설이나 유전, 생활 습관보다 수입과 사회적 수준 등 경제적 요인이 건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지=셔터스톡]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공개한 ‘2025년 건강인식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들은 자신의 건강 상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

뉴스 강주은 기자 2026-01-26 13:14

렘수면행동장애, ‘안정적’이어도 인지기능 감소한다

▲ 분당서울대병원 연구 결과, 특발성 렘수면행동장애 환자는 파킨슨병이나 치매가 없어도 장기간에 걸쳐 인지기능이 서서히 저하됐으며, 남성에서 더 뚜렷했다. [사진=셔터스톡]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인영 교수팀이 특발성 렘수면행동장애 환자를 장기간 추적 관찰한 결과, 파킨슨병이나 치매 등 신경퇴행성질환

뉴스 구재회 기자 2026-01-26 11:24

위고비 맞았는데 체중 변화 없다면?

▲ 위고비 효과가 기대에 못 미치는 경우, 약물 실패로 단정하기보다 개인별 반응 차이를 고려한 치료 전략 재점검이 필요하다. [사진=연합뉴스]도움말: 정윤아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비만당뇨수술센터 외과 전문의비만 치료 주사제 위고비를 사용했지만 기대만큼 체중 감량 효과를 느끼지 못했다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뉴스 강주은 기자 2026-01-23 14:35

당뇨 있다면 한파 주의…사망 위험 40%↑

▲ 겨울 한파는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을 악화시켜 사망 위험을 최대 40%까지 높일 수 있다. [사진=셔터스톡]겨울철 강추위가 이어질수록 당뇨병 환자의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파에 노출될 경우 당뇨병 환자의 사망 위험이 평소보다 최대 40%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분

뉴스 강주은 기자 2026-01-22 11:45

비만은 의지의 문제 아냐…‘마운자로 맞는 의사’의 고백

분당서울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장형우 교수가 자신의 비만 극복 경험과 의학적 통찰을 담은 책 『비만록, 나는 마운자로를 맞는 의사다』를 출간했다. 병원 측은 20일, 의사이자 고도 비만 환자였던 저자가 체중 118kg에서 80kg대로 감량하기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기록했다고 밝혔다.책은 “공부보다 살 빼

뉴스 구재회 기자 2026-01-22 01:36

우울증 환자 자살 위험, 시각피질–전두엽 연결 약할수록 높아

▲ 자살 시도 경험이 있는 우울증 환자에서는 뇌 영역 간 연결성이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셔터스톡]자살 시도 경험이 있는 우울증 환자에서 뇌 신경 네트워크의 특징적인 변화가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감정 조절과 판단을 담당하는 뇌 영역 간 연결성이 약할수록 자살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분

뉴스 강주은 기자 2026-01-21 11:39

의사 부족 전망 낮춰 잡았다…증원 논의 ‘재조정’ 국면

정부가 2037년 기준 국내에서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의사 수를 2530명에서 최대 4800명으로 제시하고, 이를 토대로 의과대학 정원 증원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의사 수급 전망 범위가 기존보다 줄어들면서, 증원 규모와 속도를 둘러싼 논의가 본격적인 조정 국면에 들어갔다는 평가가 나온다.보건복지부는

뉴스 구재회 기자 2026-01-21 00:52

암은 더 흔해졌고, 생존은 더 길어졌다

▲ 최근 5년간 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이 74%에 이르며, 암은 더 이상 곧 사망을 뜻하지 않는 질환으로 인식되고 있다. [사진=셔터스톡]최근 5년간 암을 진단받은 환자의 5년 생존율이 74%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암 진단 이후 치료 성과가 꾸준히 개선되면서 ‘암은 더 이상 곧 사망을 의미하지 않는

뉴스 김지현 기자 2026-01-20 13:09

‘대한’ 한파 본격화…체감 영하 20도, 한랭질환 주의보

▲ 경남 김해시 한림면 장방리 한 축사에서 방한복을 입은 송아지가 열등 아래서 추위를 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절기상 가장 춥다는 ‘대한(大寒)’을 맞아 전국에 강력한 한파가 찾아왔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찬 바람까지 더해지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20도 안팎까지 내려갈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갑

뉴스 김지현 기자 2026-01-20 08:10

겨울 베란다, 냉장고로 쓰지 마세요

▲ 식재료를 베란다나 실외에 보관하면 유가공품 분리 등 품질 저하와 위생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식품은 적정 온도에서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AI 생성이미지]겨울철 한파가 이어지면서 베란다나 실외에 식재료를 보관하는 가정이 적지 않다. 하지만 영하권 기온에 장시간 노출된 식품은 신선도가 떨어질 뿐 아니

뉴스 구재회 기자 2026-01-19 14:33

치아 상실, 전신 건강 악화 알리는 경고 신호될 수 있어

▲ 전남대 연구진이 치아 상실이 전신 건강 악화의 초기 신호일 수 있으며, 악력과 허리둘레만으로도 고위험군을 선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제시했다. [사진=셔터스톡]치아 상실이 단순한 구강 문제를 넘어 근감소증과 중심성 비만, 노쇠 등 전신 건강 악화의 초기 경고 신호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

뉴스 김지현 기자 2026-01-16 14:12

미세먼지 ‘나쁨’에 건강 적신호…야외 활동 줄이세요

▲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이면서, 당분간 야외 활동을 줄이고 개인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사진=연합뉴스]도움말: 울산엘리야병원 조종대 의무원장전국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면서 건강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국외에서 유입된

뉴스 부동희 기자 2026-01-16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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